블랙,베이지 두개 구매. 베이지 주머니입구가 접혀 있는데 눈에 안보일수가 없는데 이런걸 그냥 보내고. 기계주름일까바 섣불리 제품상할까 다림질도 못하고 교환요청함. 고객센터답변 다림질해보라는거까진 좋은데 제품 수거해서 다림질해서 펴지면 배송비 고객부담이라며. 이모티콘 사용하여 안타깝다는듯 답변을 남겼지만 내용은 기분좀더러움. 애초에 잘못해놓고 펴지면 배송비는 '네가 내는거야' 이러고있음.
소보원에 전화해서 문의해볼까하다 소보원은 문의하면 바로 신고가 되는거라참음.
다른 자켓 구매하려 로긴했는데 구매욕 떨어뜨리는 상담능력.